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외교/대북정책 (문단 편집) ==== 국정원 요직 친북인사 기용 ==== [[박지원]], [[박선원]] 등의 친북 인사를 국정원장 등 국정원 요직에 기용하여 비판받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988650|#]] 문재인은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에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국가정보원은 국가 안보만 지켜야 한다고 말했고 국가정보원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개칭하려 하고 있다. 국정원은 국가 안보를 지키는 정보기관이지 대북접촉 창구, 관계개선 통로가 아니다. [[박지원]], [[박선원]]은 국정원의 업무인 안보, 방첩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다.[* 통합당은 [[박지원]]의 국정원장 임명에 격렬하게 반발했는데,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국정원이 통일 및 남북대화, 교류 협력에 관한 일을 하는 곳인가. 박지원 후보자가 통일부 장관이라면 달리 볼 수 있지만 국정원은 대한민국을 최전선에서 지키는 정보기관"이라며 "국민을 속이고 북한과 뒷거래하고, 북한이 원하는대로 다 해 준 업적이 전문성이라는 말인가"라고 [[박지원]]이 주도한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비판하며 [[박지원]]을 "적과 내통하는 자"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미국도 FBI, CIA 국장에 민간인을 임명하더라도 중국과 소련 등 적국에 유화적인 정치인을 임명한 적은 없다. 박지원이 정치권에서 정보통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 대북 송금 사건으로 징역을 살던 시절, 그를 관리하던 교도관들을 정보원 삼아 교도소 내 정치범들의 정보를 빼돌려 문제가 된 적도 있고,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는 완전히 헛다리만 짚는 모습을 한계를 보여주었다. 이를 볼 때 박지원의 '정보통' 경력이 친북 성향을 감안하고 국정원장을 기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